수년전부터 베트남 여성들이 한국 국제결혼제도를 악용하여, 한국인 노총각과 혼인후, 한국 국적을 취득하자마자 한국인 남성과 이혼하고, 베트남에서 동거하던 베트남 남성과 재혼하거나, 베트남에서 낳은 아이들이나 가족들을 데리고 오는 사례가 빈번하지만, 우리 정부는 무허가 국제결혼 브로커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습니다.
Thank you for reading this post, don't forget to subscribe!
베트남과 동남아는 열살 이후 조혼하거나 15-16세에 아이를 출산하는 경우도 많고 여성 가부장제도가 발달해서, 혼인한 여성이 친정 부모님을 모시거나, 친정 형제들을 경제적으로 부양하는 경우가 일반화되어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이들과 다른 관습으로 인해, 결혼후 부부싸움이 잦고 격해짐으로 이혼율이 급증하는 형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