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국어까지 유창하게 하는 태국 며느리

한국어가 서툰 며느리가 행여 길을 잃을까 손수 픽업 서비스를 하고 스타일 코칭과 아르바이트 결정까지 딸처럼 고심해주는 시어머니 최민례 (63) 여사! 그녀가 이토록 애지중지하는 며느리 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