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6살 아내에 첫눈에 반한 45살 남편 2년전, 한국에 먼저 시집 온 친구의 소개로 끼우짱씨는 지금의 남편 엄영철씨를 만났다. 끼우짱씨에게 첫눈에 반한 영철씨의 적극적인 구애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두 사람. 영철씨를 꼭 닮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