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춤으로 통하는 21살 브라질 며느리 한국으로 유학 오고 난 뒤 외로움을 많이 느낀 브라질 며느리 세아씨. 지금의 남편을 만난 후 소중한 생명과 함께 시어머니 김영실 여사가 계신 광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부끄러움이 많던 세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