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주고도 미안한 시어머니

아침부터 부지런히 장사준비에 정신이 없는 베트남에서 온 결혼 14년차 며느리! 손님맞이로 분주한 가게에 시어머니의 등장! 오다가다 며느리가게에 문턱이 닳게 드나들 정도로 사이가 좋은 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