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재혼한 엄마를 따라 한국으로 온 남매 빨래 담당 당태겟, 요리담당 당프엉오안 엄마일이라면 뭐든 발 벗고 나서는 효자효녀 남매 재혼한 엄마를 따라 3년 전 한국에 왔다. 아직 한글이 서툰 탓에 성적이 저조한 두 아이 하지만 걱정은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