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이란에서 온 너무 완벽한 며느리 11살때부터 한국 드라마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이란 며느리 세아(23)씨. 한국 드라마를 보고 한글 공부를 했을 정도로 세아씨의 한국 드라마 사랑은 대단하다. 그만큼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가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