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시어머니와 초호화 별장 간 브라질 며느리 이자벨라씨를 바라보는 남편 최연우씨의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 이자벨라씨 역시 “한국에서 살 수 있을 만큼 남편을 사랑해요”라며 남다른 사랑을 뽐낸다. 이에 못지않게 며느리를 배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