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우리는 이들을 사할린 한인이라고 부른다 역사상 단 한 번도 본 적 없던 이들의 일상! 사할린 한인 3세 무심해 보여도 스윗남 아빠 신철재웃음이 넘치는 엄마 신에바부모님 일이라면 시키지 않아도 나서는 예쁜 두 딸 신마야와 신아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