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며느리 친정집에서 호강한 시어머니

손님맞이로 분주한 가게에 시어머니 옥외연(74세) 여사 등장! 오다가다 며느리 가게에 문턱이 닳게 드나들 정도로 사이가 좋은 고부인데 무슨 일인지 사이좋게 쇼핑을 가다 갑자기 분위기가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