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벌고 친구도 만나고 싶은 베트남 며느리

한지붕 아래 살지만 다른 공간에 있는 시어머니 황정복씨와 며느리 레느이씨 “밥 차려!” 어김없이 밥 때만 되면 떨어지는 시어머니의 호통, 하지만 어린 베트남 새댁은 “몰라요”만 외친다 그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