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에 살았다고

가난한 며느리 친정집에 집을 선물한 시어머니와 가난한 며느리의 풀 스토리. 480만 명에게 감동을 준 고부 한 지붕 아래 4대가 사는 집이 있다. 시어머니 박정순(61) 여사는 아침 일찍 일어나 일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