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남편의 얼굴에 반해 캄보디아에서 온 심타 씨 동네에서 200점 며느리라고 칭찬이 자자한 복덩어리 며느리! 그런데 남들이 다들 칭찬하는 며느리를 인정하지 않는 단 한 사람!! 바로 시어머니, 권영임 여사. 말투는 무뚝뚝, 속정은 깊은 권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