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따라 한국 며느리가 된 캄보디아 두 자매

세 아이의 엄마인 그녀는 아이들 돌보랴, 집안일 하랴, 늘 전쟁 같은 하루를 보낸다. 어린 나이에 시집 와서 서툰 살림 솜씨로 고생했던 날이 있었지만, 이제는 세 아이와 남편을 챙기며, 집안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