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입은 금빛머리 러시아 소녀 장수인

지금은 한국인과 결혼하여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있고 러시아 한국 통역사라는 댓글이 있었던, 광주 시내, 한 여고의 등굣길. 유독 눈에 띄는 학생이 있으니, 갈색 눈과 금빛 머리칼을 가진 여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