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집 찰스 역사상 단 한 번도 본 적 없던 이들의 일상!
사할린 한인 3세 무심해 보여도 스윗남 아빠 신철재
웃음이 넘치는 엄마 신에바
부모님 일이라면 시키지 않아도 나서는 예쁜 두 딸 신마야와 신아리나까지!

한국에서 많이 본 일상 같기도, 한 번도 본 적 없는 일상 같기도!
비슷한 듯 독특한 이들의 일상이 공개된다!
일제강점기! 일본 정부에 의해 사할린으로 강제 징용됐던 사람들, 우리는 이들을 사할린 한인이라고 부른다 이웃집 찰스] KBS 240206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