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2세대의 홀로서기

아버지가 방글라데시, 어머니가 한국인인 다문화 가정 2세대인 김선희씨가 고1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 지금은 숙련된 조리사이지만,

다문화 가정을 사회적 약자로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에 대해서,

도전이 아니라 조화의 대상으로 보고, 세상이 아닌 자신을 바꿔가는 실화 다큐 도전기입니다.